유명 여배우가 전람관 회의장에 누워 있다!무시할 수 없는 존재!

 

한효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문화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효주가 친구와 함께 전시회를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한효주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찢어진 청바지와 롱코트를 입었지만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한효주는 키 172㎝에 작은 얼굴과 훤칠한 몸매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한효주가 수수하게 차려입어도 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



이어 한효주는'오랜만의 문화생활'에 지친 듯 갑자기 전시회장 의자에 엎드려 휴식을 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사진도 한때 온라인 핫이슈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은 한효주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았다.
"뒷모습만 봐도 대박 훈녀다".
"언니 너무 귀여워서 누워있어요."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미치겠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영화'해적: 도깨비 깃발'에 출연한 한효주는 해적선 선주인 파도 역을 맡아 냉정한 판단력과 리더십, 뛰어난 무공을 지닌 해적 두목이다.



한효주는 2003년 MTM 모델 선발대회 2위 및 제9회 미스 스마일대회 1위를 차지한 뒤 2005년 드라마'논스톱 5'에 처음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