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다이어트로 얼굴이 창백해진다?에이핑크 보미 부작용

에이핑크 보미 다이어트

스포일러: 개미처럼 기어오르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Apink 신곡'Dilemma'무대를 게재한 한 한 네티즌은 보미가 과감한 몸매를 과감하게 뽐내며 크롭탑과 반바지를 매치해 무대룩을 선보였다.

보미는 배꼽 상의의 허리를 드러냈고, 눈치 빠른 네티즌들은 갈비뼈까지 드러날 정도로 말랐으며, 이전과 비교해 얼굴도 창백했다.

에이핑크 그룹

보미는 최근 활동 복귀를 위해 다이어트,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보미는 지난해 1월 SBS 예능에서 다이어트 부작용을 인정한 바 있다.

핑순이 프로필 촬영

당시 그는 "나의 체중이 갑자기 8킬로그램에서 9킬로그램 줄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아프지는 않지만 개미가 내 몸을 기어다니는 것 같았다.

그를 잡지 않으려고 잠잘 때 스타킹으로 두 손을 묶었다. 하지만 깨어났을 때 아침에도 나도 모르게 잡았고 피까지 흘렸다"고 덧붙였다.

에이핑크는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한국 걸그룹으로 2011년 설립됐다.애초 7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직 멤버는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이다.

에이핑크는 스페셜 앨범'혼'(Horn) 타이틀곡'딜레마'(Dilemma)로 컴백했으며 오는 2월 14일 한국시간 오후 6시'딜레마'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