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새 앨범을 응원하러 온 2ne1 멤버들

2대의 감동!투애니원 합체경 박봄 새 앨범...우정불멸수단혼! 2NE1의 네 멤버는 박봄의 새 싱글'플라워'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멤버들은 재회했다.

박봄은 15일 2NE1과 이모티콘이라는 짧은 영상를 발표했다.
공개된 영화에서 박봄은 먼저 자신을 보여준 뒤 카메라를 돌려 다른 멤버들에게 선보였다.

멤버 4명은 한 식당의 개인 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함께 식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보며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씨엘은 계속해서 말했다. "우리는 단지"안녕하세요"라고 말했을 뿐인데? 박봄의 노래를 축하합니다. 저는 이 신곡을 추천합니다."라며 이야기를 하였고

박봄은 이어서 물었다. "내 신곡 이름이 뭐예요?"
다라는 그를 향해 손을 들어 소리쳤다. "이것은 꽃이야." 나에게 상품을 하나 줘." 지난주 씨엘, 다라, 민지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것을 보았다.

박봄은 이들과 함께있지는 않았지만, 멤버들이 여전히 밀접한 우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사진에 표기돼 있다. 지금 그들 네 사람은 한자리에 모여 박봄의 귀환을 경축한다.

이와 함께 2NE1은 2009년 첫 선을 보이며 이들의 히트곡 파이어, 아이돈트 케어 등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