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논란 후 첫 공개 토크!멤버 8 명이 3명으로 바뀌면 포기하고 싶다?!
최근 방송된'유퀴즈'에는 AOA 찬미와 그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이 가운데 찬미는 2020년쯤 어렵게 이룬 아이돌 생활을 끝낼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재작년쯤 너무 혼란스러워서 엄마한테'그럼 안 할래'라고 했다. 결국 엄마가'그럼 그만하자. 찬미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만하자'고 말했다"고 말했다. 나는 "27살이다. 계속 하는 게 이것밖에 없다. 그만두면 당장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떻게 살래"라고 말했고, 결국 어머니는 "엄마 가게에 와서 엄마를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것은 나에게 큰 힘을 주었다.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다. 찬미 역시 "내가 그만두고 싶으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 그게 엄마한테 고맙다. 주변에서 버티라고 하더라. 버티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