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컴백 전 홍콩 잡지 표지!유독 한글 홍보 빼먹고 ..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올 봄 컴백한다고 발표한 이후 많은 팬들이 기다려왔고,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멤버 탑은 컴백 전 홍콩 잡지'프레스티지'표지에 게재돼 콜라보 비주얼을 활용했다.
탑의 얼굴에는 다양한 눈이 가득해 예술적 감각을 뽐냈다.

탑 인스타그램

잡지 공식 IG는 탑이 5년 만에 강세로 돌아온 것을 중·영·일·한 4개 언어로 소개하며 독점 표지 캐릭터를 맡아 5년간의 삶을 잡지에 밝혔다.

한국어 버전에서는 탑이 최근 관심 있는 일과 정신 상태, 심지어 솔로 앨범까지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의 구매가 이뤄졌다.

문제는 탑이 잡지 공식 중·영·일 버전 홍보문을 캡처한 뒤 자신의 개인 IG에 공유해 팬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유독 한글 홍보문 공유를 빠뜨린 것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탑이 한국에 불만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도 있다.

탑 인스타그램

한국에서 복귀하기 싫은 게 아니다'라는 네티즌들의 조롱을 받았기 때문이다.
탑은 단순히 공유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다.
그렇게 많은 이유가 없다.

소스 : 인스타그램

지금 탑은 홍보문을 내렸는데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소스 : 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