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집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 3일 연속 스캔들 의혹 쏟아:둘이 연인이냐 아니냐?
첫 날 살롱 데이트 사진부터 두 번째 날 뉴욕행까지, 25일 또 다른 사진이 공개되며 연이은 3일.일본의 맹렬한 소식에 팬들은 줄곧 "못 참겠다"고 외쳤다.

최근 공개된 액자 사진은 한 매체가 '집 데이트'라고 표현하며 아파트 복도에 서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남녀 커플이다.캐주얼한 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으니 한눈에 봐도 씨플룩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뷔와 제니라고 추측했다.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이후 양측 팬들은 각종 증거를 찾아내 합성 사실을 입증했지만, 연이은 '연애설'에도 팬들은 '연애설'에 시달렸다.

피곤한 나머지 '비팬들'은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하이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YG 역시 '하루 차이로 뉴욕으로 간다'는 소식에 "블랙핑크의 예정된 일정"이라고 해명했을 뿐이다.
지금 이 순간 수많은 누리꾼들은 D사가 언제 내려오느냐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