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삭발은 닌닌의 소원! 그녀는 머리를 삭발한 최초의 여성 아이돌이 될 것이다.

aespa 닌닌이 삭발에 대한 꿈을 밝혔다.의외의 헤어스타일에 끌리는 그녀의 고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월 23일 aespa 공식 유튜브 채널에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최된 투어 'aespa LIVE TOUR 2023'SYNK: 하이퍼 라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멕시코 공연을 앞둔 멤버들은 바쁜 일정에 쫓기면서도 화기애하게 공연을 준비했다.멤버 지젤은 사운드 체크 전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돌리자 처음 먹어본 멕시코 과자 '펄파린도'가 일본 우메보시와 똑같은 맛이 났다고 고백.「한 입에 먹었을 때의 시큼함이 딱 우메보시의 맛이었다!」라고 기쁜 듯이 이야기해 투어로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 발견을 보고했다.

그런 온화한 공기가 감도는 대기실에서 닌닌이 놀라운 꿈을 밝혔다.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기분 전환으로 길어진 머리를 잘라주던 닌닌."또 말리는 게 너무 힘들어" "긴 머리는 정말 귀찮아요"라고 긴 머리만의 고민을 털어놓은 닌닌은 갑자기 "나중에 삭발하고 싶어요"라고 충격 계획을 고백.삭발로 염색해요.핑크나 초록이라고 이어 삭발을 해서 핑크나 그린으로 염색해 보고 싶다며 의외의 헤어스타일의 꿈을 밝힌 것이다.

제작진이 "여자 아이돌 중 삭발한 사람 있나?"라고 묻자 "제가 처음 시도해볼까요?"라며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한 닌닌.어때요? 닌닝 중 일단 제가 많이 편해질 것 같아요라며 가슴을 뛰며 삭발로 변신하는 도도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아름다운 비주얼의 소유자인 닌닌이라면 비록 낯선 삭발이 되더라도 멋지게 그 헤어스타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어떤 스타일이든 어울리는 그녀의 이미지 첸에게 팬들은 닌닌이는 중이라도 귀여울 것 같다 중에 핑크나 초록이 너무 멋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MY los amo ❤️?aespa LIVE TOUR 2023 'SYNK : 하이퍼 라인' Record IN LATIN AMERICA #12 (해당 장면은 9분 15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