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앞둔 뷔가 올린 ‘의외의 인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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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내일 전역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근황 공개!

드디어 BTS 완전체 컴백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뷔(김태형)는 6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는데요.

그 사진 속에는 군 복무 중인 배우 손강, 그리고 영화감독 박찬욱과 함께한 모습도 담겨 있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차기작 떡밥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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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일정 총정리

• 6월 10일: 뷔 & RM 전역
• 6월 11일: 지민 & 정국 전역
• 6월 22일: 슈가 소집 해제 (사회복무요원)

이제 BTS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무리하게 되었고,
전 세계 팬들은 완전체 활동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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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반응

“손강이랑도 친했어? 진짜 인간관계 미쳤다”
“박찬욱 감독이랑 사진 찍었다고? 영화 나오면 극장 10번 간다”
“내가 이 날을 몇 년을 기다렸는지 몰라 ㅠㅠ”

BTS의 다음 행보는 과연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예측,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