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의 블랙핑크 헤드라인에 대한 비판

'Daily Mail' 기사 진짜 문제야. 최근에 나온 BLACKPINK 기사 헤드라인이 너무 논란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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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헤드라인에서 BLACKPINK 얘기하는데, K-pop 어둠면에 대한 뭔가 도발적인 거로 팬들 눈길 끌었다고. 근데 많은 팬들이 그게 진짜 식감 없게 했다고 지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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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에는 "아마도 왕이 그들을 존경하기 전에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을 것 같은 한국 K-pop 센세이션 Blackpink에 대해 여기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기린 것인지 밝힙니다" 이런 식으로 써놨는데, 기자는 K-pop 어둠면에 대해 알려주면서 "학대, 폭력, 착취가 흔하다고 하더라.

 

청소년들이 힘든 훈련 일정, 매일 체중 측정, 성형 수술 압박, 모든 행동이 통제되는 계약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 이런 얘기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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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팬들 많이 불쾌해하고 있어. 헤드라인에 "아마도 왕이 그들을 존경하기 전에는 한 번도 BLACKPINK라는 K-pop 센세이션을 들어보지 못했을 것" 이런 식으로 걸 그룹 성공을 무시하는 말도 나와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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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기사가 K-pop 훈련에 대한 부정적인 면만 강조하면서 제대로 된 연구 없이 그런 얘기만 했다는 비판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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